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으로 쾌청한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이 청량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일요일인 24일 전국 곳곳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경기북서부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24일 중부지방, 전라도와 경상 내륙, 제주도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5~30㎜로 많은 양은 아니지만 중부지방은 비 오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17도, 낮 최고 기온은 19∼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4일 오전 전남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전북과 경상도, 제주도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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