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제40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는 27일까지 5·18 대표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커버컨테스트’ 공모전 온라인 시민평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5·18행사위는 지난달 27일부터 18일까지 5·18 노래 온라인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31건의 작품을 응모 받았다.
이 가운데 29건의 작품을 행사위 공식유튜브 채널에 올려 시민참여단의 심사를 받는다.
심사는 좋아요(20점)와 재생수(10)를 평가 점수에 반영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심사작품은 기존 버전이나 발라드가 14건으로 가장 많고 통기타 등 밴드형식이 7건, 국악 3건, 트로트 2건, EDM과 락, R&B 랩 각 1건이다.
5·18행사위는 시민심사단 평가를 수렴한 뒤 오는 29일 전문가심사를 거쳐 합산된 점수를 바탕으로 내달 1일 최종 공모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가 평가는 음정·박자 등 기본기의 충실성(20점), 가창력(20점), 대중적 확장성(20점), 가사전달능력(10점)을 심사한다.
시상은 대상 1명(300만 원), 금상 2명(각 200만 원), 은상 3명(각 100만 원), 동상 4명(각 50만 원)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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