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청 전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18일부터 '경북 정밀화학소재산업 경쟁력강화 지원사업' 대상 기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 시제품 제작, 제품공정개선 등 기술상용화 사업비를 기업당 최대 7000만원 지원한다. 성능평가비, 신뢰성 평가비, 인증비, 시험분석비 등 기술사업화 비용을 기업당 최대 1000만원 지원한다.
지원희망 기업은 6월8일까지 경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밀화학소재산업은 화학, 정보?전자산업, 전기, 기계, 에너지·환경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그 적용 분야가 매우 넓기 때문에 미래성장동력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핵심 국가산업으로 꼽힌다.
경북도는 경북주력산업의 근간이 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능성섬유, 자동차 소재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정밀화학 소재 산업 분야 지역기업의 R&D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국가 소재부품 자립화 산업을 경북이 주도하기 위해 정밀화학소재산업의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일본수출규제, 코로나 이후 침체된 지역 소재부품기업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해 집중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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