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진로 교과목 ‘자기탐색과 미래설계’의 전문 컨설턴트 상담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조선대에 따르면 상담서비스는 전문가를 통한 객관적인 자기탐색으로 진로설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실전에서 효과적인 취업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을 참가하는 재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자기탐색과 미래설계’ 진로 교과목을 수강한 후 상담에 대한 기초자료를 작성, 이를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상담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에는 총 605명의 재학생이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윤오남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진로 교과목과 상담서비스가 접목돼 학생들과 전문 컨설턴트가 함께 소통하며 학생들의 진로 목표가 명확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전문가의 상담프로그램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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