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방문한 경남도민 700명으로 증가…추가 확진은 없어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14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질병관리본부 통보와 자진신고 등을 통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 사이 이태원지역을 방문한 도민이 70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이태원클럽을 다녀온 부산 139번 확진자와 접촉한 도내 118번째(28·남·거제) 확진자 1명을 제외하면 580명이 음성이고 나머지는 검사 진행 중이다.

118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41명도 음성으로 나왔다.


도는 이태원지역 방문자에 대한 자진신고와 전수검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도내에서는 누적 확진자 115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111명이 완치 퇴원했고 입원 환자는 4명으로 줄었다.

전날 창원경상대병원 음압 병상에서 치료받던 대구·경북지역 환자 1명이 퇴원해 도내 병원에 입원한 대구·경북지역 환자는 '0'명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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