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 딸 라니와의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쳐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 라니와의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이윤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너의 표정이 얼마나 눈에, 마음에 밟히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가 뒷짐을 진 채 바닥을 응시하고 있었다.
이어 이윤지는 "그래 털어놓으니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라고. 엄마도 조금 더 신경 쓰겠다 다짐했어"라며 "고마운 나의 딸 #첫째가 된 내 아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 배가 날씬해져서 나 안아주니 좋은데 동생이 생긴 것도 좋은데 동생 보는 게 쉽지가 않았다 그치 엄마?'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잠자리 대화. 어둠 속에서 너는 조금 우는 것 같았고, 나도 그랬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이듬해 10월 라니를, 지난 4월 둘째 딸 소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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