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BNK부산은행 은행장(왼쪽)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이 13일 '각급 학교 위·수탁강사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BNK부산은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BNK부산은행은 본점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각급 학교 위·수탁강사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초·중·고등학교의 개학 연기 장기화로 사실상 실직상태가 된 '위·수탁 강사'에 긴급생활 안정자금 대출을 저금리로 지원하기로 했다.
'위·수탁 강사'는 2020년도 부산시 각급 학교와 위·수탁 계약이 체결된 '방과 후 강사' 및 '특기·적성 강사'이다.
부산은행은 고객의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한도 및 금리를 달리 적용하는 기존 상품과 달리, 은행 내부 심사를 거쳐 신용등급별 차등 없이 대출한도 500만원, 연 3.30%(고정금리)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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