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폴라리스오피스 가 상승세다.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국내 주요기업들이 재택근무를 확대 시행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집단감염 우려에 교육부와 방역 당국은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등교 연기 필요성을 논의한다.
11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인프라웨어 주가는 전일보다 4.37% 오른 1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프라웨어는 재택근무 등 비대면 업무와 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폴라리스 오피스' 시리즈는 원격 업무 및 원격 수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HWP, PDF는 물론 MS Office의 모든 포맷을 읽고, 편집도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서비스다.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어 온라인 학습 및 재택근무에 용이하다.
한편 이날 서울시는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 전국적으로 75명, 서울시에서 49명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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