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마이크로텍, BTS 마스크 공급 계약 체결…'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엔투텍 이 강세다. 방탄소년단 나노 마스크의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텍은 11일 오전 10시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46%(60원) 오른 2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마이크로텍은 엔투셀과 380억원 규모의 나노 마스크 제작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매출액 대비 63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 기한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마이크로텍이 공급할 제품은 방탄소년단이 착용해 화제가 된 나노 마스크인 브레스 스퀘어(BREATH SQUARE)제품이다. 나노필터 섬유를 활용한 마스크로 일본에서 안전 인증을 받았다. 일본 전역에 '브레스(Breath)'라는 자체 브랜드로 현재 일본 도큐핸즈, 돈키호테, 로프트 등 500개점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엔투셀은 최근 마이크로텍이 지분을 인수한 나노 헬스케어 전문업체다. 올해 이미 1500억원 상당의 브레스 스퀘어(BREATH SQUARE) 마스크 수출계약을 확정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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