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오늘 '대국민 사과' 경영권 승계·노조문제 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자료사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자료사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설 예정이다.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이날 오후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부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선 것은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당시 삼성서울병원의 책임과 관련해 사과한 이후 처음이다.


이번 사과는 김지형 전 대법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삼성 준법감시위는 이 부회장에게 경영권 승계 의혹, 노조 문제 등에 대해 반성을 담은 대국민 사과를 지난달 권고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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