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재개는 언제?…"7월로 또 연기"

7월15일 도우그레이트레이크스베이부터 "21개 대회 총상금 5600만 달러"

LPGA투어 재개는 언제?…"7월로 또 연기"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6월→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당초 6월에서 다시 한 달 미뤄졌다. 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7월15일 도우그레이트레이크스베이부터 2020시즌을 재개한다"고 공지했다. "아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 안전하게 경기할 수 있다는 확실한 신호가 없다"며 "당국의 여행금지 조치와 진단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새 일정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연말까지 21개 대회 총상금 5600만 달러(682억6000만원) 규모의 투어를 소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여전히 '코로나19'가 변수다. 도우그레이트레이크스베이에 이어 23일 마라톤클래식, 31일 숍라이트클래식 등 일부 대회 일정이 변경됐다. 5개 메이저는 8월6일 에비앙챔피언십, 20일 브리티시여자오픈, 9월10일 ANA인스퍼레이션, 10월8일 KPMG위민스PGA챔피언십, 12월10일 US여자오픈 순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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