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미스터 트롯' 노지훈 "실수로 동료 비방 글에 '좋아요' 눌러…제 불찰"

가수 노지훈 / 사진=노지훈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노지훈 / 사진=노지훈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동료를 비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글에 '좋아요' 버튼을 눌러 논란이 불거진 가수 노지훈이 "불찰이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노지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쓴 글에서 "과분한 사랑에 조금이라도 피드백을 해드리고 싶어 한번씩 해시태그로 제 이름을 검색해 좋아요를 누르곤 한다"며 "글을 꼼꼼히 읽어보지 않았던 탓에 제 잘못으로 동료들을 비방하는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라고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DM(다이렉트 메시지)들을 받고 놀라서 글을 남기게 됐다"며 "이 일로 상처 받았을 동료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지훈은 지난 2012년 미니앨범 'The next big thing(더 넥스트 빅 씽)'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3월12일 방영종료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서 준결승전까지 진출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다음은 노지훈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노지훈입니다.


과분한 사랑에 조금이라도 피드백을 해드리고 싶어 한 번씩 해시태그로 제 이름을 검색해 좋아요를 누르곤 했습니다.


글을 꼼꼼히 읽어보지 않았던 제 잘못으로 동료들을 비방하는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보고 보내주신 디엠들에 놀라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변명할 여지 없이 제 불찰입니다. 이 일로 상처 받으셨을 동료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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