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OK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마스크 100만장 전달식'에서 (왼쪽부터)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석진욱 OK저축은행 배구단 감독,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박세리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선동열 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OK금융그룹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을 계열사로 둔 OK금융그룹이 아동·청소년들에 덴탈 마스크 100만장을 기부했다.
OK금융은 서울 중구 OK금융그룹 본사에서 마스크 100만장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아동복지시설 취약계층과 16개국, 31개 재외 한국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 등 재외동포들에게도 마스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선동열 전 남자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박세리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석진욱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 감독 등 스포츠계 인사와 권오현 재외교육지원센터장,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회장, 방영탁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장,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최윤 OK금융 회장은 “등교 개학이 이뤄지기 전에 일선 학교에 마스크가 전달돼 국내외 대한민국 꿈나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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