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톱브랜드]이름이 곧 경쟁력…26개의 톱 브랜드 선정

[아시아톱브랜드]이름이 곧 경쟁력…26개의 톱 브랜드 선정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에 확산하면서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코로나19의 기세가 한풀 꺾인다고 하더라도 소비심리가 살아나기 쉽지 않은 상황이며 각국의 신(新)보호무역주의 강화까지도 예상되는 시점이다.


이럴 때일수록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은 탄탄한 브랜드다. 특히 경제여건이 어려울수록 브랜드의 가치는 기업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척도로 꼽힌다. 호황과 불황에 상관없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비결은 최고의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친숙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는 것이다. 품질과 가격을 이용한 전통적 차별화가 과거의 시장경쟁력이었다면 오늘날에는 비가격 경쟁에 따른 차별화, 바로 브랜드가 시장경쟁력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글로벌시장의 기술경쟁 속에서도 TV, 에어컨, 무선청소기, 건조기 등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글로벌 가전시장의 쌍두마차 지위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The All-new G80'를 통해 프리미엄 차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신차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시아경제는 국내에서 시판하는 국내외 기업 제품군 가운데 소비자들의 호응이 큰 '아시아톱브랜드대상'을 시상한다. 아시아톱브랜드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선정해 대한민국을 벗어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기업들의 브랜드 경영을 응원하고, 고도의 브랜딩 기법이 궁극적으로 내수 창출에 기여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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