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학생, 입국 2주 만에 논산서 코로나19 확진

[아시아경제(논산) 정일웅 기자] 영국 유학생 1명이 입국 14일 만에 논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A(16·충남 #142) 양이 논산시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 입원 조치됐다.

A양은 지난 12일 가족(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귀국한 후 논산 자택에서 14일간 자가격리 했으며 자가격리 해제를 하루 앞둔 2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튿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양은 확진 판정을 받을 때까지 코로나19와 관련된 증상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A양과 함께 격리생활을 한 A양의 어머니와 동생은 현재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와 보건당국은 A양의 어머니와 동생에 대한 자가격리 기간을 14일 추가 연장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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