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 달 착륙 50주년 기념 '스누피전' 재개관

전시 전경  [사진= 롯데뮤지엄 제공]

전시 전경 [사진= 롯데뮤지엄 제공]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롯데뮤지엄이 달 착륙 50주년 기념 한국 특별전 '투 더 문 위드 스누피(To the Moon with Snoopy)'를 오는 5월8일부터 재개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관람이 어려웠던 관람객들을 배려한 재개관으로 롯데뮤지엄은 철저한 자체 생활 방역과 엄격한 통제 하에 '제한 관람'을 허용할 방침이다.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손 소독과 발열 체크 후 입장할 수 있다. 롯데뮤지엄은 매일 전시가 종료된 뒤 전시관을 소독하며 당분가 도슨트 및 단체 관람은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롯데뮤지엄은 생활 방역의 '거리 두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프라이빗 전시 관람 프로그램과 온라인으로 미술대회를 개최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로지 나만을 위한 특별한 전시 관람은 사전 예매를 해야 하며 롯데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롯데뮤지엄의 교육프로그램 'LMoA art studio'에서는 온라인으로 '집콕 미술 대회'를 최초 개최한다. 5세부터 13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주제에 맞는 작품을 업로드 후 해시태그를 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5월8~31일 진행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뮤지엄 홈페이지 및 LMoA art studi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 더 문 위드 스누피 전시는 6월21일까지 이어진다. 롯데뮤지엄은 9월에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로 '장 미쉘 바스키아·거리, 예술, 영웅'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