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5월 가정의 달 여행지 '비대면 관광 18선' 추천

사회적 거리 유지하는 여행지 소개

밀양 위양지(사진=경상남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밀양 위양지(사진=경상남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가족·연인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언택트(untact) 경남 힐링 관광 18선'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언택트 관광이란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고 비대면·비접촉으로 할 수 있는 관광을 뜻한다.

선정 관광지는 경남수목원, 통영 나폴리농원, 사천 비토섬 캠핑장, 김해 한옥체험관, 밀양 위양못, 거제 우제봉 전망대, 양산 법기수원지, 의령 벽계 야영장, 함안 강나루 생태공원, 창녕 우포늪, 고성 갈모봉, 남해 섬이정원, 하동 옥종편백 자연휴양림, 산청 동의보감촌, 함양 개평한옥마을, 거창 창포원, 합천 황매산 등이다.


힐링 관광 18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와 경남관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를 추천하게 됐다"며 "서로를 지켜주는 개인 예방 수칙을 준수하면서 가족·연인 간에 좋은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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