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북쪽 규모 2.8 지진…"그릇·창문 흔들려"

최대진도 전북 4 경남 3 등
지진동 느낄 수 있어
안전 유의해야

제공=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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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27일 오전 11시 7분경 전라북도 장수군 북쪽 17㎞ 지역에서 규모 2.8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80, 동경 127.53으로 발생깊이는 6㎞다.

최대 진도는 전북 4, 경남 3, 경북·전남·충남·충북 2 등을 기록했다. 진도 4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이나 창문 등이 흔들린다. 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은 현저히 지진을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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