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지자체, 농림축산식품부 등 36개 기관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우체국쇼핑에서 '함께해요! 힘내라 대한민국'특별기획전을 펼친다.
이번 기획전은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19일간 열린다. 우정사업본부는 지역특산물, 가정의 달 선물상품 등 1만7000여개 품목을 최대 40%가지 할인해 판매한다. 표고버섯(가격 7만원)은 30% 할인된 4만9000원에, 사과 5kg(가격 4만원)는 2만8000원에 판다. 특히 시금치, 오이, 애호박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제철 채소 꾸러미(가격 1만6500원)도 1만4900원에 내놨다. 특별기획전 기간에는 한정특가, 경품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쇼핑 특별기획전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농어민과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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