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골프존, 1분기 호실적에 10%대 강세

[특징주]골프존, 1분기 호실적에 10%대 강세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골프존이 장 초반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호실적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28분 현재 골프존은 전 거래일 대비 17.91%(7700원) 오른 5만700원에 거래됐다.

앞서 골프존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727억원의 매출액을 거뒀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3.3% 늘어난 153억원을 기록했다.


SK증권은 골프존의 올해 매출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10% 증가한 27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도 13.4% 증가한 366억원으로 예상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스크린골프 유저 증가에 따른 라운드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가맹점 증가에 따른 하드웨어 매출도 하반기에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난해 150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던 GDR 직영점 관련 손실이 직영점 확장 자제 및 수익성 확보 노력으로 4분기쯤에는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올라가며 전체 영업이익 증가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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