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광고 영상, 8주 만에 조회수 3000만 돌파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15개국으로 확대

LG 그램 광고 영상, 8주 만에 조회수 3000만 돌파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LG전자의 노트북 'LG 그램' 글로벌 광고 영상이 8주만에 조회수 3000만을 돌파했다.


27일 LG전자는 지난 2월 말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한 LG 그램 노트북 소개 영상이 30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LG 그램 영상은 컬러풀한 색감으로 차려입은 사람들이 등장해 LG 그램을 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제품 특징을 설명하지 않고도 재미있는 춤 동작과 표정으로 LG 그램의 장점을 표현했다. LG전자는 지난 2016년 '페이퍼아트'를 활용해 종이로 LG 그램을 만드는 개성 넘치는 영상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공개 한 달만에 조회수가 350만을 돌파했고 올해 LG 그램 영상은 이보다 4배 빠른 확산 속도를 기록했다.


LG 그램 광고 영상, 8주 만에 조회수 3000만 돌파


LG전자는 대화면과 고성능, 휴대성을 앞세워 해외 노트북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국내에서 2014년 LG 그램을 처음 선보인 이후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진출했고 올해는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등 15개국으로 확대했다.


해외 시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LG 그램은 올 초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로부터 최고 대화면 노트북, 최고 배터리 성능 노트북 등으로 연이어 선정된 바 있다. LG 그램 14와 LG 그램 17은 이 매체가 실시한 노트북 종합 성능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장익환 LG전자 IT사업부장(전무)은 "보다 많은 고객에게 대화면, 초경량 등 LG 그램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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