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27일 부산·울산·경남은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체로 맑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울산·경남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기온은 19~20도의 분포로 평년(19~22도)보다 낮겠다.
부산·울산·경남 주요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9도, 창원 20도, 진주 21도, 거창 19도, 통영 1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경남은 모두 오전엔 '좋음', 오후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부산·울산·경남은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