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아시아경제 강혜수 객원기자]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경완 딸 도하영의 뛰어난 후각이 소개됐다.
이날 도경완은 아들 연우에게 "하영이 너무 잘먹지"라고 물었고, 연우는 "너무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하영이 냄새도 완전 잘 맡는다"고 덧붙였다. 그 말에 도경완은 "하영이 얼마나 잘 찾는지 시험해볼까"라며 연우에게 과자를 몇 개 숨겨보라고 말한다.
연우가 과자를 숨긴 후, 하영은 도경완의 말에 따라 과자를 찾기 시작했다. 잠깐 거실을 두리번거리더니, 이내 과자가 있는 선반을 알아냈다. 그리고 두번째로 기저귀 바구니를 뒤져 두번째 과자를 손에 쥐었다.
하영의 능력이 더 궁금해진 도경완은 이번엔 레몬차와 유자차를 하영에게 냄새 맡게 한다. 그리고 냄새로 유자차를 알아내는 시험을 해본다. 하영은 냄새를 맡은 후 하나를 고르는데, 도경완이 마셔보니 유자차가 아니라 레몬차라 웃음을 자아냈다. 하영이가 선택한 레몬차를 마신 도경완은 "괜찮아 이게 너는?"이라고 묻고, 하영은 "엄청 좋다"라고 대답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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