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 코로나19 환자 0명…확진자 모두 퇴원(상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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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의 최초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확진자들이 모두 퇴원해 현재 환자가 한명도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교도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 위생 건강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우한시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중이 환자가 한명도 남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우한시의 상황이 개선된 데 대해 "우한과 전국 의료 종사자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우한에서 환자가 모두 퇴원한 가운데 중국의 누적 확진자는 8만2827명이다. 이 중 병원에 있는 환자는 830여명이다. 7만7300여명이 완치돼 이날 기준 치유율은 93%를 넘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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