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환자 10명…9일째 20명 미만(상보)

25일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해 서울 명지전문대학 운동장에서 보험설계사 시험이 치러지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25일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해 서울 명지전문대학 운동장에서 보험설계사 시험이 치러지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26일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환자는 10명이다. 지난 18일 이후 아흐레째 20명 아래 수준을 유지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만728명으로 늘었다. 감염 후 격리돼 치료중인 환자는 1769명으로 하루 전보다 74명 줄었다. 사망한 환자는 같은 기간 2명 늘어 국내 누적 사망자는 24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환자 대부분인 9명이 해외에서 유입된 이다. 검역단계 1명을 포함해 경기에서 6명, 부산과 대구ㆍ전북에서 각 1명씩이다. 나머지 1명은 대구에서 생긴 지역사회 발생 환자다. 이는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다.


해외유입으로 추정되는 환자는 총 1037명으로 전체 누적 환자의 9.7% 수준이다. 해외유입 환자 대부분은 내국인이다. 해외유입 지역별로는 미국 등 미주가 455명으로 가장 많고 유럽이 446명으로 다음이다. 중국 외 아시아지역에서 115명, 중국이 17명,아프리카가 3명, 호주가 1명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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