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전소니, "찾았다. 한재현"...시위현장에서 만난 첫사랑 진영

사진='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캡처

사진='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캡처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전소니와 진영이 처음 만난 장소는 시위현장이었다.


25일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1회에서는 어린 윤지수(전소니)와 한재현(진영)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우연찮게 시위현장에 빨려들어간 대학생 지수는 분위기에 압되되어 그만 주저앉는다. 지수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을때, 한 학생이 다가와 지수의 손을 잡고 시위현장에서 빠져나온다. 남학생은 입을 가리고 있던 수건을 풀러 다친 지수의 손에 묶어준 뒤 사라진다.

그 뒤로부터 지수는 학교를 뒤지며 그 남학생을 찾아다닌다. 드디어 도서관에서 발견하는데,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사라져버렸다. 그러다가, 운동장에서 마이크를 들고 '노동해방과 민중해방'을 외치는 법학과 91학번 한재현을 만나게 된다.


윤지수는 한재현의 동아리실로 그를 찾아가지만, 냉미남인 그는 윤지수에게 말 할 기회도 주지 않는다.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두 사람, 재현과 지수의 이야기를 그린 tvN 새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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