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전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부산·울산·경남지역 12개 사립대학이 다음달 11일부터 대면수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에 따르면, 2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사립대학 총장 임시회의에서 참석자들은 5월11일부터 대면수업을 시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호철 부산가톨릭대 총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가야대, 경남대, 고신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영산대, 인제대, 창신대 등 12개 사립대 총장들이 참석했다.
총장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방역' 등 정부 정책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대학별 특성을 고려해 5월11일을 기점으로 대면수업으로 전환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일부 대학에서 소규모 실험·실습·실기 과목에만 한정해 진행하던 대면수업을 이론 과목을 포함해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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