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에너지 안전 혁신 추진반' 운영…"종합 마스터플랜 제시"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의 일환으로 '에너지 안전 혁신 추진반'을 운영한다.


가스공사는 에너지 안전 혁신 의지를 실현하고자 사장(추진반장)을 비롯해 평균 20년 이상의 안전 분야 숙련자, 외부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꾸린 혁신 추진반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천연가스 안전관리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현재 자사가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등 에너지 역점사업 전 분야에 안전관리 혁신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직·재난대응·협력사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실현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한 안전한 일터 구현 ▲신성장 분야 안전관리 매뉴얼 개발 ▲안전 상생모델 개발 및 사회적 가치 구체화 등에 중점을 둔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및 방역조치에 얻은 경험을 구체화한 '지속적 재난대응체계 구축', 4차 산업의 급속한 성장·변화를 반영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포함한 종합 마스터 플랜을 제시할 계획이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