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전경. 사진=전북도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올해 전북도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을 오는 6월 20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체력·면접시험 등 세부일정도 필기시험 일정에 맞춰 변경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및 전북소방본부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고 응시자는 약 5만 명 정도이며, 그 중 전라북도 응시자는 3752명으로 평균경쟁률은 12.22:1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이후 시행되는 첫 시험인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응시를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험생들도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개인별 위생수칙을 지키는 등 건강관리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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