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기아자동차는 24일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연말 사업계회에 7조9000억원의 유동성을 유지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대비해 3조원 이상의 외부조달을 계획중"이라며 "최근 회사채 발행을 포함해 올해 10조원 이상의 유동성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되 연구개발(R&D)과 미래를 위한 투자 비용은 계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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