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해외용 '온라인 전자책' 오픈

재능교육 '해외용 온라인 전자책'

재능교육 '해외용 온라인 전자책'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재능교육은 해외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한 해외용 교재를 '온라인 전자책'으로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전자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지역의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 달 1일 미주 지역을 시작으로 5월 중에 홍콩, 호주, 뉴질랜드 지사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온라인 전자책은 전용 사이트를 통해 학습자 개인별 진도에 맞춰 한 주에 2주 분량씩 제공된다. 학생과 학부모 아이디가 별도로 제공되며 학부모 아이디로 로그인 할 경우에만 답안지를 볼 수 있다.


재능교육 해외사업팀은 "현재 해외의 코로나19 상황이 더욱 안 좋아지고 있어 교재 전달이 쉽지 않아 이에 대비하고자 온라인 전자책 서비스를 오픈한다"며 "평소와 같이 학습 스케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학부모 의견을 반영했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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