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오후 인천시 중구 공사 회의실에서 제3회 공사-자회사 사장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엔 구본환 공사 사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운영서비스·인천공항에너지·인천공항경비 등 3개 자회사 사장단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공항 위기대응 및 비상경영체제, 정규직 전환채용 계획 및 추진경과 등이 논의됐다.
구본환 사장은 "이번 제3차 정례회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인천공항의 위기대응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와 자회사 간의 상호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천공항이 전례 없는 위기상황에 직면했지만, 인천공항공사와 자회사가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인천공항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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