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쌀쌀한 날씨 이어져…미세먼지는 '보통'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22일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22일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금요일인 24일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대전 4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전주 3도 △광주 4도 △춘천 1도 △강릉 6도 △제주 10도 △울릉도·독도 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부산 16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제주 18도 △울릉도·독도 15도로 전망된다.

경기 일부와 충남, 전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 건조 특보가 확대하거나 강화할 수도 있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