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청사 전경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관내 무안·일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보이는 소화기’를 재정비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란 사용하기 원활한 외부에 설치하여 화재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벽이나 기둥에 부착 설치한 소화기를 말한다.
무안소방서는 관내 2개소 전통시장의 24개 보이는 소화기를 점검하고 분실된 소화기는 재설치하는 등 일제 점검에 나섰다.
박원국 서장은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 초기 진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실제 필요하면 사용 가능하도록 설치를 확대하고 유지관리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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