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컨콜]"국내시장 호조로 코로나 영향 방어…내수 대기물량 12만대"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말부터 국내 시장에 출시된 신차 효과로 해외 판매 감소 부분의 수익성을 방어할 것"이라며 "현재 국내에서 약 12만대의 신차 미출고(대기)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시장에서도 주력 신차의 출시가 시작되며 코로나로 인한 효과는 다소 약화될 것"이라며 "뉴 그랜저, GV80, G80, 팰리세이드 등 고부가 제품 위주의 생산 유연성 확보 시 믹스개선을 통한 수익성 제고가 기대된다" 덧붙였다.

아울러 현대차 는 "올해 하반기 투싼, 제네시스 GV70, 싼타페, 코나 개조차 등의 신차 출시를 지속하며 신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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