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간관계에대한 회의감을 드러냈다. 사진=배우 김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배우 김지우가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을 드러냈다.
김지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착하고 진짜 내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진짜 친한 '척'하고 진짜 내 걱정을 해주는 '척'하는 사람들. 왠지 말투 하나 단어 하나에서 느껴진달까. 에효"라고 말했다.
김지우는 이어 댓글을 통해 "오히려 더 상처가 되다가 슬프게도 포기하게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배우 김지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주인공 모습이 담긴 엽서도 공개했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같이 공개한 사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 주인공 '우디'와 '버즈'가 그려진 엽서도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김지우 지인들도 댓글을 남겼다.
뮤지컬배우 정선아는 "언니 말 너무 와닿네. 난 그간 바보였던 걸로. 어림잡아 십 년"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하고 슬하에 자녀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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