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 저소득층 대학생 2400명에게 등록금 40억 지원

서울장학재단, 저소득층 대학생 2400명에게 등록금 40억 지원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에서 출연한 서울장학재단이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 장학생을 선발, 2400명에게 연간 최대 200만원씩 총 4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저소득층 대학생 중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서울 시민 또는 그 자녀이면서 비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다. 다른 장학금을 받았더라도 수혜자 본인의 등록금 실제 납입액이 50만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장학금 신청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다음달 4일 10시부터 14일오후 5시까지다.


선발 결과는 6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최대 200만원의 장학금과 '서울희망대학 진로 장학금', '장학생 성장지원 프로그램'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 또는 전화(02-725-2257)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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