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손선희 기자] 청와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 여진이 계속되는 것과 관련해 특이 동향이 없다는 입장은 달라진 게 없다는 뜻을 밝혔다.
자료사진 /문호남 기자 munonam@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2일 북한 쪽에서 김 위원장 건강 이상설에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는 것과 관련해 "청와대 반응을 공식적으로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면서 "다만 북한 내부에 특이동향이 식별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어제 냈는데 그 입장은 오늘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북한 원산에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원산인지, 다른 곳에 있는지 제가 확인해드릴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수술 여부는 더더욱 말씀 드리기 어려운 부분이다. 다만 특이동향이 식별되지 않았다고 어제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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