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첫 방문 스티커 제도’ 운영 눈길

조선대병원 ‘첫 방문 스티커 제도’ 운영 눈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정종훈)이 이달부터 신환 환자를 위한 ‘첫 방문 스티커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처음 방문하는 신환 환자는 1관 중앙 진료협력센터 또는 2관 1층 외래 8번 접수 창구에서 신환 스티커를 발부 받아 가슴에 부착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병원 직원들이 신환 환자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통해 병원 이용에 불편을 겪는 신환 환자의 병원 만족도를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표 대외협력실장은 “처음 조선대병원을 방문한 환자분들께서 진료과와 검사실 등에서 불편함을 겪을 수 있어 첫 방문 스티커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며 “병원 이용객에게 보다 더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병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실시 중인 ‘하이패스 진료비 후불 결제 서비스’와 함께 이번 ‘첫 방문 스티커 제도’를 적극 운영하며 신환 환자의 병원 편의성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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