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설비증설 기여로 마스크 확보… 고마진 가능”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가 마스크 사업에 대해 고마진 확보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소리바다에 따르면 지난 14일 엠피에스파트너스에 납품한 마스크는 지난달 디에스케이글로벌로부터 공급받은 마스크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초기 디에스케이글로벌 마스크 공장의 설비 교체단계에서 선구매로 도움을 주고 설비증설에 기여함으로써 마스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리바다와 디에스케이글로벌의 상호간 신뢰가 높아 디에스케이글로벌의 마진 상당을 소리바다에 지원해 고마진 수익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복잡한 유통단계에 대해서는 엠피에스파트너스가 마스크 판로의 모집원이, 즉 소리바다의 마스크영업부와 같은 일은 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소리바다가 계약금을 수령한 매출처에게 엠피에스파트너스가 마스크를 공급하는 것이다.

한편 소리바다 관계자는 “다휘라는 기업에 대해 전혀 아는바가 없다”며 “소리바다는 회사의 유통사업을 위한 마스크 판매계약으로 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회사의 실적을 호전시키기 위한 것만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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