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의 방역케어로봇 '테미(temi)'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휴림로봇 이 스마트 방역케어로봇 수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휴림로봇은 태국 V.O.V. Internation과 스마트 방역케어로봇 ‘테미’ 관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테미는 자율주행 기능과 인공지능 기술, 열화상 감지를 통한 자가발열진단 기능 등이 탑재된 방역케어로봇이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각국의 파트너사로부터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태국 파트너사와 공급계약을 통해 지난 3일 태국으로 1차 물량이 발송됐고 오는 15일 2차 물량을 발송할 예정”이라며 “방역케어로봇 테미는 태국 현지에서 의료기관에 우선적으로 납품돼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국 파트너사와 지속적인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해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 관계로 발돋움할 계획”이라며 “현재 태국 이외에도 싱가포르, 중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다수의 국가와도 수출을 위한 세부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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