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영남권역 '지역통일교육센터' 주관기관 선정

통일교육 TV 개국과 홈페이지 운영 등 통합형 통일교육시스템 구축

경남대, 영남권역 '지역통일교육센터' 주관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남대는 통일부 '2020년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 영남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역통일교육센터'는 통일교육 의지와 역량을 갖춘 지역의 기관을 선정해 통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경남대는 이미 교육부의 '통일시대를 대비한 통일안보 전문인재 양성사업'과 통일부 '통일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을 4년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세계 주요국을 대상으로 통일부 '한반도 국제포럼'(KGF)을 2차례(2015, 2018년) 주관했으며 올해부터는 해외 북한·통일학 학술교류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통일·북한문제의 전문가인 박재규 총장(전 통일부 장관)이 센터장으로서 직접 사업을 지휘한다.


지역사회 통일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됨에 따라 통일부는 내실있는 '지역통일교육센터'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기존 17개 광역시·도 기반에서 권역 기반의 7개 지역통일교육센터 체계로 사업을 개편·재정비했다.

경남대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영남권역 통일교육센터는 기존 경남, 부산, 대구, 경북, 울산 5개 지역의 통일교육센터를 통합한 것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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