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꼬(위) 모델 스테파니 리(아래)/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가수 로꼬 (31·권혁우)가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와 최근 결별한 사실이 열애설을 통해 알려졌다.
20일 로꼬의 소속사 AOMG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테파니 리의 소속사인 YNK 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로꼬와 스테파니 리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만남을 지속해 왔다"면서 "지난해 2월 로꼬가 군 복무를 시작한 후에도 애정전선에 변함이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인 로꼬는 지난 2012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1의 우승자로 유명세를 탔다. 그는 '남아있어','니가 모르게','감아','주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한 바 있다.
스테파니 리는 모델 출신 연기자로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용팔이','검법남녀','황후의 품격'과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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