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밀양시 자원봉사단체회원들이 '안녕, 밀양!' 가방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밀양시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밀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0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안녕, 밀양!' 가방을 전달했다고 20일 전했다.
'안녕, 밀양!' 가방은 보관과 조리가 쉬운 즉석식품 꾸러미로 즉석밥, 국, 라면, 밑반찬, 김, 참치통조림, 황도 통조림 등 10종의 식료품과 손 세정제로 구성됐으며,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원 160여 명이 개별 가구에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로나19 성금으로 제작된 '안녕, 밀양!' 식료품 꾸러미는 앞서 4월16일, 17일 양일간 밀양종합운동장에서 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80명이 포장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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