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장애인복지관에 직접 제작한 ‘위생용품’ 전달

광주 서구, 장애인복지관에 직접 제작한 ‘위생용품’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 제작한 위생용품전달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물품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제작한 면마스크 4000장(성인용·아동용 각 2000장)과 천연비누 1000개다.

물품은 광주클로버 봉사단 및 청각장애인 자원봉사자, 상무2동 자원봉사단이 연계한 봉사로 마스크 3000개가 제작됐다.


또, 아모레퍼시픽 광주지역사업부에서는 직원들이 손바느질로 500장을 제작해주는 등 많은 봉사자들이 재능을 기부해 총 4000장의 면마스크가 마련됐다.


서구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구 장애인복지관 위생용품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서구관내 장애학생 및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등을 대상으로 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이대만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해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배부하기 위해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참여해 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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