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JTBC제공
가수 요요미(박연아)가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서 노래 실력과 입담을 뽐내며 예능감을 펼쳤다.
이날 아는 언니들은 형님학교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강력한 입담으로 형님들을 기선 제압했다. 송은이, 이지혜, 나르샤, 요요미, 이달의 소녀 희진, 이브, 츄가 전학생으로 등장하며, 함께 출연한 요요미는 노래하는 요정 요미요미 요요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제2의 혜은이’로 불리는 요요미는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열창하며 형님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강호동은 “노래를 진짜 잘한다”며 “혜은이 선생님 모창한거냐”고 물었다. 요요미는 “원래 이런 목소리”라고 답했다. 특히 요요미는 혜은이와 똑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아는형님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 '제2의 혜은이'로 불리는 가수 요요미는 ‘제3 한강교’를 열창했고, 이어 ‘요들송’ 장기를 선보였다. 송은이는 "요요미는 혜은이 선생님 노래를 똑같이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목소리가 살짝 펭수 느낌도 있다"라고 했다. 또한 요요미는 본인만의 ‘요들송’ 장기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방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는언니고’와 ‘아는형님고’는 치열한 장학 퀴즈 대결을 펼쳤다.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 데뷔한 요요미는 1994년생 충북 청주 출신으로 2018년 제1회 그린어스 어워드대상 BEST 트롯상 여자부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요요미의 아버지는 트로트 가수 박해관으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인기 트로트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제2의 혜은이', '트로트계의 아이유', 중년들의 대통령 '중통령' 등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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