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블렌딩 차 브랜드 '르블렌' 론칭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국콜마 계열사 HK이노엔(구 CJ헬스케어)이 블렌딩 차 브랜드인 '르블렌'을 론칭하고 RTD 차 음료 시장 재편에 나선다.


별도 조리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RTD 차 음료 시장은 기존 갈등해소 목적에서 건강 관리 목적으로 수요가 다양화·세분화되며 2018년 기준 33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르블렌은 브루잉 기법을 적용해 과일과 허브가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차 브랜드다. 허브추출분말을 사용하는 타 제품들과는 달리, 르블렌 제품들에는 최적의 온도로 재료를 그대로 우려내는 티 브루잉 기법을 적용했다. '르블렌 자몽 히비스커스', '르블렌 피치 캐모마일' 등 두 종류로 출시됐다.


르블렌 자몽 히비스커스는 이집트산 히비스커스와 자몽을 조화롭게 섞어 상큼한 맛을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르블렌 피치 캐모마일은 크로아티아산 캐모마일과 복숭아로 달콤한 맛과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자몽 히비스커스와 피치 캐모마일 제품의 겉면에는 각각 ‘다시 찾은 나만의 가벼움’, ‘내 안에 스미는 차분함’이라는 문구를 새겨 몸매관리나 심신안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도록 했다.

르블렌 자몽 히비스커스와 피치 캐모마일은 각각 500밀리리터 용량으로, 전국 편의점 및 대형마트 할인점, 주요 온라인 쇼핑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HK이노엔, 블렌딩 차 브랜드 '르블렌' 론칭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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