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현대 파비스 '저금리 오토할부 상품' 출시…최저금리 3.4%

'거치 이자 상환 프로그램'도 운영

현대커머셜, 현대 파비스 '저금리 오토할부 상품' 출시…최저금리 3.4%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커머셜과 현대자동차가 현대 파비스 차량 구매 전용 상품인 '현대 파비스 저금리 오토할부 상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화물 차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파비스는 현대차에서 지난해 8월에 출시한 신형 준대형트럭이다.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중형트럭의 장점과 넓은 적재공간과 힘을 갖춘 대형트럭의 장점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또 광범위한 특장차 개조가 가능해 다양한 비즈니스에도 활용할 수 있다.

현대 파비스 저금리 오토할부 상품은 기존 상품 대비 최대 1.6%P 낮은 3.9% 특별 금리를 제공하고, 대출기간 최대 60개월까지 동일한 금리로 할부 이용이 가능하다. 또 현대카드M 계열 카드로 차량 가격의 10% 이상을 모바일로 결제 시 0.5%P 추가 금리 인하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커머셜은 사업 초기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최대 3개월동안 거치 이자만 상환하고, 4개월 차부터 원금과 이자를 납부하는 '거치 이자 상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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