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중소벤처기업부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K유니콘 기업' 선정을 위한 최종 평가에 참여할 국민심사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민심사단은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K유니콘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국민심사단의 자격 요건은 창업·벤처 및 기술·경영 관련 분야 유경험자(3년 이상)이며 모집 규모는 200여명이다. 신청인원이 200명이 넘을 경우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K유니콘 기업은 K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아기유니콘(기업가치 1000억원 미만) 200 육성사업'과 '예비유니콘(기업가치1000억원 이상 1조원 미만) 특별보증'의 지원 대상을 말한다.
이옥형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과 과장은 "K유니콘기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대표 혁신기업인 만큼 선정의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열린 평가 방식으로 국민심사단 제도를 도입했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창업·벤처기업들이 K유니콘기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