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코로나19 확진자 39명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재택근무를 진행해왔던 IT 업계가 점차 부분적인 출근 체제로 돌입했다. 정부의 다소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20일 IT업계가 밀집한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성남=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재택근무를 진행해왔던 IT 업계가 점차 부분적인 출근 체제로 돌입했다. 정부의 다소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20일 IT업계가 밀집한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성남=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9명으로 집계됐다.


20일 국방부는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40명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공군 훈련병이 입대 전인 지난달 2일 확진판정을 받아 이미 정부 확진자 통계에 포함됐기 때문에 군내 누적 확진자에서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공군 훈련병은 지난달 말 완치 판정을 받고 이달 6일 공군에 입대했다. 공군은 해당 훈련병을 격리해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진행했고,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나왔다.


앞서 군 당국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확진된 훈련생 3명에 대해 정식 입소 전 발병 사실이 확인돼 군내 누적 확진자 집계에 포함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명이며 이 중 36명이 완치됐다. 군별로 육군 21명(완치 19명), 해군 1명, 해병 2명(완치 2명), 공군 14명(완치 14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완치 1명) 등이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공군 훈련병을 포함한 40여명, 군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200여명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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